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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3 Princess Make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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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에서 프린세스 메이커 3를 다운받았다.

 

초딩 때로 돌아간 기분

대체 몇 년 만인지~

프린세스 메이커 3은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게임인 듯하다.

 

스팀에는 한국어로 치면 안 나오고, 영어로 princess maker로 검색해야 나온다.

Princess Maker ~Fairy Tales Come True (HD Remake)가 프린세스 메이커 3이다!

 

Steam 검색창

 

가격은 31,000원. HD 버전이라 그런가 제일 비싸다.

그래도 나는 프메 3만 해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대로 구매했다.

 

 

로딩 이미지

두근

 

두근

 

 

메인 화면

 

New game으로 고고

 

게임 화면

 

추억의 요정이 나오면서 게임 세팅 시작

캐릭터 이름, 생일, 아빠 이름, 생일, 직업 등을 입력하면 된다.

 

옛날에는 그냥 막 내키는 대로 키웠는데

요즘은 나무위키를 보며 엔딩 목표 잡고 하나씩 깨 나가는 중 ㅋㅋ

 

엔딩 앨범

 

프린세스 엔딩을 제일 먼저 끝냈다.

다른 리뷰를 보면 버그?로 돈 꽉 채워놓고 하던데..

아직 그 방법은 써보지 않았고 열심히 노가다로 능력치 맞추어 나가는 중.

 

언젠가 엔딩 앨범 다 모아볼 테다!

 

엔딩 앨범

마계 프린세스도 완성했다

메인 프린세스 / 여왕만 아니면 나머지는 엔딩 보기 쉬운 듯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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